여러분의 뜨거운 성원, 밍의 까까비로 만들기 위하여
부득이하진 않았고 달고 싶어서 달았습니다.
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그만큼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.
아 참고로 주말은 쉽니다. 저도 사람인지라!
월요일날 봅시다~ 안녕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