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서 너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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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생(相生)이란?

오행상생상극표(출처:위키미디아 홍기정)

 

상생은 서로 상(相), 날 생(生)이라는 한자를 쓴다.

 

이것은 낳는다, 도와준다는 뜻이 되며,

 

생을 해주는 오행은 힘이 빠지고 생을 받는 오행은 힘을 얻게 된다.

 

오행의 상생은 다음과 같다.

 

-水는 木을 생한다. 수생목(水生木)

  ↳물을 주니 식물이 자란다!

 

-木은 火를 생한다. 목생화(木生火)

  불에 땔감(나무)을 넣으니 잘 타오른다!

 

-火는 土를 생한다. 화생토(火生土)

  땅에 불을 지르니 비옥해졌다! (화전(火田) 농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)

 

-土는 金을 생한다. 토생금(土生金)

  땅 아래에 금붙이(금,은,구리,철 등)가 있다!

 

-金은 水를 생한다. 금생수(金生水)

  정수기(金)가 깨끗한 물(水)을 제공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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