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생(相生)
상생(相生)이란? 상생은 서로 상(相), 날 생(生)이라는 한자를 쓴다. 이것은 낳는다, 도와준다는 뜻이 되며, 생을 해주는 오행은 힘이 빠지고 생을 받는 오행은 힘을 얻게 된다. 오행의 상생은 다음과 같다. -水는 木을 생한다. 수생목(水生木) ↳물을 주니 식물이 자란다! -木은 火를 생한다. 목생화(木生火) ↳불에 땔감(나무)을 넣으니 잘 타오른다! -火는 土를 생한다. 화생토(火生土) ↳땅에 불을 지르니 비옥해졌다! (화전(火田) 농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) -土는 金을 생한다. 토생금(土生金) ↳땅 아래에 금붙이(금,은,구리,철 등)가 있다! -金은 水를 생한다. 금생수(金生水) ↳정수기(金)가 깨끗한 물(水)을 제공한다!